오늘도 끄적끄적.....
난 언제쯤 잘그리게 될까.......
그러면서 끄적끄적
오늘도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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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끄적끄적.....
난 언제쯤 잘그리게 될까....... 그러면서 끄적끄적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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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그냥 병사나 주위 엑스트라 캐릭터에게서 쉽게 볼수있는 평범한 갑옷과 둘째는 직위가 높은 사람의 갑옷이라던가 주요 캐릭터들이 입은 개성있는 화려한(아니면 초라한 디자인일수도 있고) 갑옷인데요
첫번째같은 케이스 같은 경우는 정말 쉬워요. 그냥 녹슨 갑옷도 어울릴정도지만 두번째 케이스 같은 경우가 어렵죠.
왜냐면 보통 갑옷은 입은 사람의 직위등을 나타내거든요. 그래서 직위가 높은 기사를 보면 투구에 깃이 더 많거나 갑옷이 화려하죠(뭐 또다른 예로 망토나 쓰는 무기의 장식 등등 같은거요). 거기다 어떤 경우는 캐릭터의 성격을 외형적으로 나타내거나 등등.......어려운 요소가 좀 있죠.
근데 첫번째를 먼저 구성하고 두번째를 점점 옵션(스파이크나 문장 등등)같을걸 추가하면 정말 쉽게 디자인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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