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문학]비열금벼 22(과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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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문학]비열금벼 22(과거편)"뭐....뭐라구....?" 마다라가 말하였다. "네놈부터 처리해주지!" 마다라는 흥분하며 토비라마에게 달려들었다. 금벼는 두려움에 떨며 이 상황을 지켜보고있었다. 마다라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토비라마는 쓰러지고 말았다. 그때였다. "그만해 마다라!!!!!!" 참아왔던 눈물이 터지며 금벼가 소리쳤다. 금벼는 쓰러진 토비라마에게로 달려갔다. "금벼...너....."마다라가 당황한 눈빛으로 금벼를 바라보았다. "마다라.... 정말 왜그러는거야! 다른사람들에게까지 이렇게 상처를 주는 이유가 대체 뭔데!" 금벼가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다. "금벼...나는 네가..." "토비라마..괜찮아...?"금벼는 마다라의 말을 끊고 토비라마를 일으켜주었다. 세 사람 사이에서 정적이 흘렀다. 잠시 후 금벼가 입을 열었다. "마다라. 우리 헤어져." 금벼는 마다라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뭐..뭐라구...?" "마다라. 우린 처음에 사랑했어. 하지만 너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토비라마를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줬고 난 더이상 더를 사랑할수 없을거같아." 금벼는 단호하게 말했다. 이말을 들은 마다라의 눈이 촉촉해졌다. "미안해 마다라. 잘있어." 금벼는 토비라마와 함께 유유히 마다라의 곁을 떠났다. 마다라는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패배감에 젖은 마다라였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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