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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다이스 | L:0/A:0
122/150
LV7 | Exp.8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73 | 작성일 2017-05-04 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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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AVER 지식iN 검색 확장영역 열기 지식Q&A 이전질문하기 문학 시 [질문] 좋은 시 모음 50 lee0****마감률100%채택률100%2016.08.17. 답변1글자크기 조절, 질문하기, 답변쓰기 메뉴 좋은 시 15편 정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의견2나도 궁금해요1 신고 답변 1개 옵션 그린비님의 프로필 이미지 그린비님 답변 물신열심채택답변수1,785 활동분야SNS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 펼치기 질문자 지식iN 채택 안녕하세요. 유명한 시인의 유명한 작품들 입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좋은시 입니다. 채택은  정~  이랍니다.^^ *호수 -정지용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의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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