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오싹했던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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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오싹했던 썰아침에 밖에 볼일있어 나갔는데 분명 불을 다끄고 나갔음 (저번에 불안끄고 나가서 어무이한테 혼남) 두번 확인하고 나갔음 그리고 두시간후에 집에 들어갔는데 문이 열려있길래 집에 들어가보니 부엌 불이 켜져있는거임 ,,,,, 집이 좀 넓은데,,, 인간의 본능으로 집에 다른 누군가의 존재를 느낌 이시간에 동생이랑 부모님 올 확률은 0 개쫄아서 골프체들고 집안을 조심스럽게 돌아다님 막치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 ,,,? 아무도 없길래 내방으로 들어갔는데 방에있던 게임기 위치가 바껴있는거임 분명 골프체 들고 쇼하기전까지 거기없었는데 ,, 개소름 돋아서 집에서 뛰처나옴,,, 이거 몇달전 이야기 아직도 소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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