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공포이야기
여름 공포 이야기
이 이야긴 실화이며, 이 이야기를 꺼내서 몇일간 생각이나서,
창밖을 못볼것을 각오하며 글을 씁니다.
때는 1998년도 주변 친구 아파트에서 일어난일로 제친구의 친구가 밤 10시경 술을 잔뜩 먹구
집에 겨우 들어왔었답니다. 그리구 담배가 생각나서,
담배 한개비를 꺼내 들구 냄새가 집안에 배지 않기 위해
베란다에 나가 창문을 열고 담배 한개비 물고 고개를 살며시,
숙여 라이타를 켜서 불을 붙이며 한모금 빨며
고개를 든순간~ 슉 하면서 ,,, 술기운에 어스름하게 어떤 한물체의
눈과 마주첬고 이내 "엇"이란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당시 술을 만취상태라서 그런지 이내 무시해버리고
마저 담배 다 피우고 창문을 닫고
이내 잠자리 들었고 아침애 깨어나서 출근을 할려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가는도중 한쪽에서 경비실
아저씨와 주민 아줌마들이 속닥속닥 말을 하는것을 보았고, 아무렇지않게 지나처가는도중...
한 아줌마의 말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그자리에서 경직 되고 말았습니다.
아주머니왈 " 어제 저녁 위에 층에서 베란다
에서 뛰어들어 자살한 사람이 있었데~" 그말을 듣구 어제 저녁에 보았던 형체와,
말이 생각나서 몇일밤을 뜬눈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물론 건너 건너 들은 저두 베란다를 볼때면 문뜩 생각나서 소름이 돋기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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