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아니키가 벤다
빛의 전사의 통치하에 황금기를 누렸었던 제국은 현재 타락한 빛의 전사인 빌리의 폭정으로
빌리를 따르지 않는 지조있는 충직한 붕탁인들은 모두 팬티가 잘려나가게되고 암흑기를 맞이한다.
빌리와 그에게 아첨하는 레슬러들은 약한 붕탁인들을 성 노리개로 삼으며 악행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타락한 빛의 제국을 바꾸기위하여 도처 곳곳에서 어둠의 붕탁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어둠의 붕탁인들이모인 혁명군이 등장한것은 이상한일이 아니었다.
오래 전 초대 빛의 전사의 명령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하드코어 붕탁인들의 신체로 만든 궁극의 무기인 제구를 들고
악행을 일삼는 레슬러들을 조교해버리는 본디지 레이드는 혁명군의 암살단체였다
스치기라도 하면 육노예가 되버리는 제구인 하드코어 가죽채찍을 가진 반다크홈을 필두로
무적의 방어를 자랑하는 제구인 가치무치 팬티를 가진 대니 리
적을 극도의 공포에 떨게하는 제구인 코와이데쇼를 가진 시게미
게로 변신하여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제구인 카니니나리타이네를 가진 던컨밀스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본디지 레이드는 최종타겟인 빌리를 조교해버리기위해 싸운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