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가 고드핸드들을 노리는 이유에 대해
1000년전 황제 카이젤릭이 미들랜드를 통일하고
세웠다는 전설의 도시는 신이 보낸 천사들에 의해 지반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하죠
이때의 천사들이 고드핸드들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베헤리트의 모습을 한 사도에 의해 사도화된 성직자가 천사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존재로 비춰진 에피소드도 있었던 만큼
고드핸드들이 신이보낸 사자들로 와전되어 전설로 남았을 가능성은 충분하죠
고드핸드인 페무토 그리피스의 모습이나 행적도 성스럽기그지없죠... 마치 신이나 천사가 현신한듯한
황제 카이젤릭이 전생한자들과의 싸움을 위해 광전사의갑옷을 걸치고 결국 명부마도의 길을 걷게된 결과물이 해골기사이고
해골기사의 목적은 고드핸드의 몰락...
1000년전 미들랜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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