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스토리 바닥난 거는 확실함, 너무 주인공들 성장에만 초점을 맞춰놨음;;
스토리가 좀 뻔하고 액션말고는 볼게 없어짐 ㄷㄷ
딱 엘프 때 그나마 스토리가 있다보니 재밌게 느껴진 건 사실같음 ㅎ;;
악마는 왜 존재하는가? (악마의 역사와 관련해)
혹은, 반마법 자체에 대한 역사적 기록 등.... 여러가지가 나올 법도 한데, 아무것도 안 나옮 ㅎ;;
걍 전개해 가려니, 강한 적을 그리고, 그걸로 먹고 사는 격;;;;
조금 다시 작가가 초심을 찾으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