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154 화를 보며 드는 기분
↑ 테레사와 클레어의 만남과 인연
↑ 최종 보스로 등장하여 영원히 쓰러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프리실라
↑ 테레사와 클레어의 쌍둥이 여신의 원래의 모습이라는데……
↑ 프리실라의 어떤 공격에도 끝까지 압도해나가는 여신
↑ 그리고 이윽고 죽는 프리실라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여정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이번 154 화
이대로 완결된다니 아쉽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