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다
이렇게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클레어와 라키 ㅋㅋㅋㅋ
하지만 시중 서점에서는 아직도 최신 26 권
“저 너머의 칼날” 을 볼 수 있다 (_<。)
허헛~!!
프리실라 曰 : 내 복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날 가루로 만들다니!! 흥퀴 흥퀴!! (╬☉д⊙)
제 26 권 “저 너머의 칼날”
…… 절찬리에 판매 중 ㅋㅋㅋㅋ
각성자에게 습격당한 성도 라보나에선 클라리스가 미아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내던진다.
한편, 프리실라는 다에에게 ‘자신을 죽여줄 전사의 출현을 바라고 있다’라고 지적덩한다.
전사들과 프리실라의 대결이 임박한다.
SCENE 144 저 너머의 칼날Ⅰ
SCENE 145 저 너머의 칼날Ⅱ
SCENE 146 저 너머의 칼날Ⅲ
SCENE 147 저 너머의 칼날Ⅳ
SCENE 148 저 너머의 칼날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