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는 조직이 요괴를 만드는걸 과연 알고 있었을까?
테레사의 첫 등장에 요괴는 조직이 만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있는데
그림을 찾아서 보니 확실이 먼가 알고 있는 눈빛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산적이 겁탈을 할려고할때 이런사람들을 위해 싸우고 있는건가? 라는 말을합니다
저는 이말을 보고 반신반의 했어요. 알고있는것인가 모르는 것인가? 그냥 농담으로 던진말인가?
테레사의 힘으로 볼땐 조직을 혼자가도 궤멸시킬 그런힘을 가지고 있엇는데 왜 알고도 섬멸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이 더 들더라구요
밀리아가 혼자 쳐들어가서 조직의 전사들을 쓰러트리는것을 보고 더욱 그런쪽으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의심스러운 장면들은 많죠... 테레사가 어렸을쩍 요괴가 다니는길을 피해서 다녔고 그 과정에서 요괴을 만드걸 보았다는 가설이 나오기도 하구요
조직에게 자신의 힘을 숨길필요가 있는장면도 있었구요..
근데 이런 가설들을 무너트리는게 테레사는 혼자서도 조직을 무너트릴 힘이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인간을 지킬려고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요괴가 계속 만들어지면 인간들이 계속피해를 보게 되는데 그 힘을 가지고도 그냥 두고 본다는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클레어를 위해 조직을 배반을했을때 클레어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냥 혼자서 조직을 쳐들어 가도 됬다는 생각이 더 현명한데 말이죠.
그리고 테레사 실력이면 전사들을 안죽이고 못 움직일 정도만 만드는건 더 간단한데 말이죠..
그리고 나서 클레어모어들한테가서 내가 너네들은 죽이지 않는이유는 너네들은 조직이 요마를 만드는걸 모른다. 내가 조직을 궤멸시킨이후에
요마로 인해 인간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내 목숨을 내놓겠다고 하면 한번에 정리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몰랐다는 쪽으로 더 생각되네요.. 만약에 알아도 의심하는정도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서 통솔자를 죽일수도 있는데 안죽였다는게 의심이 가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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