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 152 화 : 해외 유저 추측글
http://mangahelpers.com/forum/showthread.php/2997459-Claymore-152-Spoiler/page2
해외 유저의 추측글입니다.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Is it okay to make a guess without chinese lines of texts?
중국어 단락의 짧은 글 없이 추측을 해봐도 괜찮겠나요?
If so, then here´s mine.
그렇다면, 여기는 내 꺼야.
"Battlefield of Two"
"둘의 전장"
Priscilla and Teresa stand-off.
프리실라와 테레사가 서 있다.
Priscilla vanishes from the battlefield.
프리실라가 갑자기 전장에서 사라진다.
One of the Ghosts wonders where she went.
밀리아즈의 한 사람이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 한다.
Priscilla appears among the warriors in Rabona.
프리실라는 성도 라보나의 전사들 사이에 나타난다.
Completely taking them by surprise and starts feasting on claymore and human alike.
그들은 놀라고, "클레이모어" 와 "비슷한 인간들" 은 전장을 시작함을 완전히 받아들인다.
The warriors put up a hasty line of defense.
전사들은 방어 태세를 갖춘다.
The ghosts and Teresa immediately head there.
밀리아와 테레사는 즉시 거기로 향한다.
Rabona have been reduced to "Ground-Zero" No sign of anybody. No sign of Priscilla.
성도 라보나는 지금까지는 "전장터" 에 프리실라를 포함한 그 누구도 줄어든 흔적이 없었다.
A survivor stumbles around the corner, bleeding heavily once one of the ghosts wonders if anyone survived.
생존자는 시급한 전투 상황에서 발을 헛디디고, 심하게 출혈하자마자, 밀리아즈의 한 사람이 그 누군가가 살았는지 아닌지에 궁금해 한다.
Warrior gets impaled from behind.
전사는 뒤에서 찔려 죽게 된다.
A comment on the yoki aura from Priscilla has changed.
프리실라의 요기의 기운에 대한 언급이 바뀌게 된다.
The warrior gets pulled in behind the corner. The ghosts and Teresa follows.
전사들은 전투 뒤에서 끌어당겨진다. 밀리아와 테레사가 뒤따른다.
And Behold.
그리고 본다.
Priscilla, fully restored on top of a pile of gutted human bodies and devouring the warrior. Her wings much larger than before and lowered in shadows.
프리실라는 한무더기의 처참한 인간들의 사체 위에 충분히 재생됬다. 그녀의 날개는 이전보다 훨씬 컸고, 그림자들보다 낮아졌다.
Another comment from the ghosts. Question on where the other warriors in the city went.
밀리아즈가 또 하나의 견해를 밝힌다. 성도 라보나의 다른 전사들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The wings opens up in the light and the ghosts goes pale in utter dread.
날개는 빛이 비춰지고, 밀리아즈는 철저한 두려움에 창백해진다.
The faces of their comrades in arms, decorating priscilla´s wings in twisted nightmarish glory. some of their faces is still recognizable.
그들의 전우의 얼굴들이 "양 팔" 과, "비틀어진 악몽같은 장관속의 프리실라의 두 날개" 를 장식하고 있다.
그들의 얼굴의 일부는 여전히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Priscilla raises one hand and waves two fingers for the survivors with a wicked smile, daring them to take her on.
Teresa stops the others. Claims "this is personal" and accepts the challenge.
프리실라는 한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음흉한 미소를 섞어, 생존자들에게 두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그들을 그녀와 겨루기를 부추긴다.
End of chapter.
이번 장의 끝.
It´s just a guess, mind you all.
그것은 단지 추측이다, 생각은 개인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