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 세계관과 "로맨스" 는 어울리는가―――?!
"클레이모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테레사 vs 프리실라"
다음으로 무수히 많았던
"각성자들"
가장 많이 욕 먹고 있는
"타락한 프리실라"
클레어의 고속검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일레네"
최강 포스로 출연하여 허무하게 사라졌었던
"최연소 심연의 강자 리플"
북쪽 땅을 군림하는 "백은의 왕 이슬레이"
"남쪽의 루시엘라"
조직의 심연 "알리시아"
클레이모어 팬들이 모두 손꼽아
가리키던 "북의 전란"
"조직 반란의 시작과 그 후"
거의 거론되지 않는 "오필리아"
잊혀져가는 "선혈의 아가사"
심연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운 "로즈마리"
"루시라파"
"중간 중간의 악녀들"
"애니메이션 명장면"
초반에 그려지다가 사라졌던 "요마 토벌"
이 가운데에서―――,
끊임없이 수많은 해외 팬들로부터 그려지는 "로맨스"
과연 클레이모어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장 처음에 나왔던 것은 바로 이것―――!!
작중 공식 커플로 인정되어 가장 많은
커플 그림이 탄생했던 것은―――,
클레이모어 "주인공 커플"
그 뒤로 그려지는 "여캐 ♥ 여캐"
ax). 테레사 - 일레네, 루시엘라 - 라파엘라, 카산드라 - 록산느, 밀리아 - 타바사, 헬렌 - 데네브 등
그리고 최근들어 만들어진
이 커플―――,
처음에는 낮은 수위였다가
요즘에는 수위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신고 ㄴㄴ "상반신" 만 그려진 거임―――;;)
마지막 씬은 아주 위험해 보인다 ご,.ご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