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지 못 하는 No.3 와 No.4
"북의 전란" 당시에는 누구나가
넘버에 크게 상관이 없이 동료이고……,
함께 싸우는 전우였으나……,
현재는 No.1 위주로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많은 독자분들의 바램대로
No.1 뿐만 아니라、다른 넘버를 가진 전사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보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현 No.3 이나 ―――,
큰 비중이 없어서 묻혀버린 안타까운 캐릭터
하지만 "유검(流 흐를 유, 劍 칼 검)" 이라는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발전 가능성도 아주 큰 전사입니다
모든 공격을 흘려보내버리죠……, (_<。)
No.1 급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현 No.4 ―――,
그녀는 "제 6의 감각" 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데……?!
클라리스의 죽음과 동시에
잃어버린 가족에 관한 기억들을 되찾게 되었고,
정신적 성숙을 겪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니게 된 그녀에게 집중해 봅시다 ――― !!
끝없는 논쟁으로 말이 많았던
"테레사 vs 프리실라" 가 눈 앞에 실현된 지금에 이르러서
"테레사 vs 프리실라" 는 더 이상의 이야깃거리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들은 시선을 돌려서
"잊혀져갔던 중요한 전사들" 에게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남자시대 No.3 더프> <No.3 고속검의 일레네>
<No.3 신안의 갈라테아> <No.3 유검의 오드리>
No.1 급이 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제 각각이 "조직의 심연 대항자 - 각 시대의 최강자" 들을 제외하면―――,
최고의 실력자들입니다
"각성자 토벌" 로 무색해졌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열려있기에 노력하면 No.1 급이 될 자질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あはは o(〃'▽'〃)oあははっ♪
좀 더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ㅋㅋ?
(=^‥^=)ノニャハハ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