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현재 문제점 노잼화
요리이치 신격화?아니지
신이상 부처이상이라 초절대신격화임
남들은 절대로 요리이치의 경지에 도달할수없음
작가새기가 요리이치를 멋지게 표현했다고
생각한 부분이 자신은 특별하지않고
시대에 한사람일뿐이라고 했을때
멋졌음 정말로..
근데 그게 작가새기때문에
그래봐야 요리이치 아득히 아래수준인게 들어났음
현지주들의 재능은 요리이치를 능가한다고
생각했는데
요리이치의 참격과 혁도는..
요리이치는 부처도 신도 예상 못할 괴물..
압도적인 재능이 있었고 그것은 인간과 귀신을
아득히 초월하는 신의 경지
모든 호흡과 참격,혁도등등은
요리이치(신)을 따라하는것에 불과하다
복수의 대상은 없지만
귀신들을 죽이기위해 태어난 사명
해의 호흡의 아름다움은 마치 천사같은
신이 내린 인간
탄지로는 그런 존재의 호흡만 계승했다..
그걸로 끝...
즉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자와 다르게
그 위대함을 이어나간것 그 증명에 불과해졌고
오히려 타마요년을 무잔에게 풀어줘서
훗날 타마요가 무잔을 죽이게 되는 상황
탄지로는 진짜 주인공 맞나..
지금까지의 노력들을 빛내지 못하는 느낌이 굉장히 크다
재능이 없어도 노력으로 할수있다는걸 보여줬으나
최종보스전에서 지금까지 노력의 결과와 끝맺음을
만전상태도 아니고 다 죽어가는 피폐한
상태에서...
탄지로가 가장 멋졌던때는
상현3이랑 싸울때
그때는 진짜 주인공같았고
노력하면 된다는걸 보여줬음
당시 염주가 죽을땐 벌레였으나
지금은 지주에 필적하게 됬으니까
눈부신 성장을 했고 염주의 정신과 의지를
이어받았음
즉 탄지로새긴 히노카미 카구라 염병해도
사실상 불꽃의호흡이랑 차이 없는 기분임
이어받은 염주와 요리이치와 비교하면 더욱...
생각해보면 복수의 대상이 너무 강하고
탄지로 한명의 복수대상이 아닌 귀살대 전원의
복수대상이니까 뭐..어느정도 받아드리겠다만은
귀살대 전부 리타시켜놓고
활약못한 사주는 부활시켜서
꼴에 주인공이라는 작자랑 세트로
의미 거의1도없는 공방전이나 펼치고 있으니ㅋㅋ
해뜨기 몇분전!! 1초라도!! 버텨야해!! ㅋㅋ
독때문에 무잔 다 뒤져가는데 ㅋㅋ
전혀 긴장감없음
타마요 독한년이 더 무서움
그 이치고가 참월과 마지막 만남때
참월은 퀸시의 의지를 가지고
사신으로써의 이치고를 억제했고
약해빠진 이치고가 죽으려고할때마다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이 도와줬고
부숴짐에도 일어섰던
이치고를 인정하고 진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건 없어지는거였음 완전히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검 두자루가 됨
그리고 이치고가 말함
싸우는데 방해된다고 하지 않을게(호로의 힘)
힘을 보태달라고 하지않을게(참월 아저씨가 힘 빌려줄때)
같이 싸우자고 하지않을게(무월)
이젠 나 스스로 싸울거야
무월이 억지 밀고가는 막무가내급 설정으로 보시는거같은데
이것도 사실상 각호고랑 마찬가지로
본래의 힘을 쓴것에 불과함
약한 이치고의 싸움법은 이렇게 극단적일수밖에 없었다는
증명인데 왜 그렇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암튼 그리하여서
유하바하와 싸울때 자신의 모든 힘을 스스로 사용할수있게
되어 치트키급으로 쎄도
개발렸으니 지금껏 져도 항상 뒷심이 있던
이치고가 크게 절망할만해서 맘에 들었고
이치고답게 다시 일어서서 유하바하를 끝내
이기고 맞서는 용기는 대단했음..
탄지로는?
.. ,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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