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무잔을 왜그리 죽이려한건지 의문
무잔만나기전에
주인공들은 모든걸 해결했음
개인적인것들을
젠이츠=그 오니된 십새기죽임
멧돼지=어미원수 죽임
독쓰는련=세대에 걸쳐서 원수갚음
탄지로=염주 원수 죽임
네즈코=드디어 인간이 되었고
최종국면을 하기전에 인간화는 진행되었음
자 여기서 본론은 왜 ㅈ노잼이 됬느냐인데
최종국면자체가 잘못됬음
진짜 한꺼번에 몰아서 끝내려는게 강했고
상현쪽에 힘주다보니까
무잔전은 거의 뭐 소년이 전쟁터가서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처절히 싸우는 느낌에다가
전투씬도 ㅈ도 볼맛도 안남
상현때 싸우는거보고 오면 암
즉 소년만화스러운 싸움이 아니였음
진짜 전쟁처럼 허무함
모든게 끝나니 남는건 없음
무엇을 위해 싸운건가 의미따윈 없음
남는건 산자의 슬픔
복수의 끝은 허무와 아픔만이 남는다
세상을 구한다?
현대 사회는 귀신따위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름
귀살대는 ㅁㅊ놈들 취급받는 세상
그들만의 복수극
이렇게 ㅈ도안되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ㅅㅂ
그 재미는 뭐 최종국면에서 무잔이랑 제대로 싸우기 시작할때까지는 재밌었음
사주새기 혁도키고 현기증올때부터 점점...
그리고 귀칼초심이 주인공의 성장인데
그 성장은 상현3과의 싸움이 끝이였다는게
ㅈㄴ웃기는거임
13형도 제대로 못쓰고 고기방패역할하다가
주먹 한컷나오고 끝나냐 ㅅㅂ..
근데 탄지로 뒤졌는데 ㅋㅋㅋㅋㅋ
뒤진 자세ㅋㅋㅋ
뭐냐ㅋㅋㄱㅋ ㄱㄱㄱㅋㄱㄱㄱㄱㅋ
주인공이니까 멋진포즈로 뒤진거냐?
에라이 시팔ㅋㄱㄱㄱㄱㄱㄲㄱㄱ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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