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인가 칸다 여친님 숨지신 이후 내용은 심각할정도로 너무 꼬아놓은듯;;
칸다랑 같이 실험하던 그 친구가 악마로 부활하고 제거되고나서부터
본편 스토리로 간다 싶더니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스토리를 꼬아놔서 정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특히 네아 관련 내용은 뭐라는건지 꿈과 현실과 상상과 과거와 현재를 무차별적으로 넘나드는 전개라
바탕색이 흰색이냐 검은색이냐 라도 구분 안해두면 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화도 백작이 여지껏 나의 네아♥다이스끼 하고 쫓아오더니 뜬금없이 백작은 마나였고 마나랑 네아는 하나고 둘이 합쳐 진정한 천년백작이고 어쩌고 하는데
무슨......
너무 되는데로 짖거리고 그 후에 개연성을 만들어 가는게 아닌지.........
그 마나가 백작이라는 소리같은데..... 그 마나가 여태껏 알렌과 다니면서 네아를 눈치 못챘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마나와 네아 둘이 합쳐 백작인건데 둘을 서로 싸우게 만든 백작이 또있고.....
뭐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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