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과대평가받는 고딩짱의 정체
난 저분들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고딩짱을 과대평가 하는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ㅎㅎ
제가 짐 30살이 넘었고 저또한 고등학교 생활을 해온 사람이고
놀만큼 놀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나이 스무살 중반을 넘어서 느낀건 고삐리 시절때 우리가 최고였다고 생각하며 설치던게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 한심하다고 느낀거고
현실은 그 시절때 찬밥신세 흔히 빵셔틀에 해당되는 애들조차 성인이되고 대가리커지면서
우습게 볼수없다는걸 깨닫고 중고딩 이라는게 왜 어리다는건지를 몸소 깨달았습니다만
도대체 어느지역 어느학교 고딩짱이 그렇게 대단하게 과대평가 받는인물인지 궁금하네요
한분은 이제갓 스무살인분줄로 알고있고 그렇게 생각하는거 이해는합니다만, 스무살 중반 넘어서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의문이네요 ㅎㅎ
한참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할 시기인분이니 말이죠
그런 과대평가 받는 고딩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 세계에 살고 계세요 ?
주먹이운다 만 봐도 고딩때 설치던것들이 얼마나 줫빱들인지 인증하는 좋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ㅎㅎ
자꾸 고딩 전투력이아닌
철없는 사춘기만 잡고 늘어지는경향이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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