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싸움에서 올마이트 죽고 히어로 사회 붕괴하는 스토리도 ㄱㅊ은듯
밑에분 말대로.
빌런연합+이능해방군+동네 영아치들vs히어로들. 히어로 지망생 .
이런 느낌으로 크게 싸우고 일본 히어로 진영 괴멸상태까지 가고, 이능해방 사상 퍼져서 개판될듯.
그 과정에서 올마이트 죽고. 타르타로스 안에 빌런들 다 탈옥하면서 시가라키가 정식으로 올포원 후계 승계받으면서 누구도 못건드는 암흑가의 제왕 부활.
웅영고도 사실상 휴업때리고 전투에서 남은 인원들은 레지스탕스처럼 조용히 때를 기다리면서 후진양성 하고.
타르타로스에서 탈출한 스테인이 미도라야는 올마이트의 후계자로 자신의 영웅상에 부합하는 인물임을 인정했으니 스테인이 미도리야 정식적인 스승은 아닌데 간간히 히어로.빌런 살육하며 다니면서 미도리야 한테 실전 기술 알려주는 스승 같은 느낌으로 되면 ㄱㅊ을듯.
외전에 나오는 애들도 본편에 등장해서 간간히 나오면 쏠쏠할듯.
근데 이러면 히어로아카데미아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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