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로아카 스포 몇 장
데쿠: (시가라키가 지면에 닿으면 아마 다시 대붕괴가 일어나...!! 하늘에서 놓지 않겠어!)
[부유] 발동!!
284화 제목: 군청 배틀
바쿠고: 네 녀석이 제일 그 녀석한테 가까히붙으면 안 된다고! '말소'는 이제... 사라졌다고!!
데쿠: 그럼 달리 누가 시가라키를 하늘에 묶어둘 수 있는데!?
시가라키: 하늘이 좋다면 힘을 뺏은 다음 천국으로 보내줄게! 뒤에 영감들도 같이!
데쿠: 이 이상 모두를!! 상처 입히지마!!!
훈련에 어울려 달라고?
세로,우라라카,츠유: 그래서 뭘 하면 돼?
올마이트: 미안하구나. 모두 바쁠 시기에.
데쿠: 새로운 힘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부탁하고 싶어.
세로: 검은 채찍이었나? 이미 사용할 수 있잖아. 그보다 뭐니 그 머리
데쿠: 이건 '캇짱을 검은채찍으로 붙잡는다'라는 훈련에서 계속 진 결과야. 전혀 붙잡을 수도 없어서...빠른 표적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가. 개성을 쓰는 방식이 비슷한 너희들에게 듣고싶어.
네모박스: 바쿠고는 붙잡지 못하는 데쿠를 터치하고는 폭발시켰다.
우라라카:폭발은 룰이 아냐! 바쿠고 군은 여전히 너무하네!
바쿠고: 실적 형식이라고 데쿠한테 들었다고!
우라라카: 공중을 만진다는 이미지로... 그래... 그래...
데쿠:그렇구나... 이런건가.(에어포스로 추진력!!)
우라라카:오오! 좋다!
올마이트: 미도리야 소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엔데버와 닮았다는 건 (바쿠고의)그 변화야. 나는 이렇게 될 때까지 반성하는 것도 못했어. 다시... 얘기할 때가 올 거야. 내가 말할 부분은 아니지만...
올마이트:힘을 원한다고 나쁜 사람이란건 아니야.
바쿠고:데쿠는 믿었지만 말이야... 계승자의 노트. 4대만이 어중간하게 기술되있어. 5,6,7대는 사인까지 확실히 적혀있었는데 왜야?
바쿠고: 엔데버!! 마지막 한방 절대 맞추라고...!
엔데버를 데리고 데쿠 쪽으로 가는 바쿠고
데쿠: 100%의 힘에도 대응해온다...!! 그래도... 상처의 재생이 느려졌어! 데미지는 있어! 왼팔은 이제 방금 전의 100% 2방으로 망가져버렸다.
올포원의 개성을 가진 시가라키─ 원포올은 올포원을 쓰러트리기 위해 이어진 힘!! 여기서 막지못하면 원포올의 모든 것을 내보낸다!!!
데쿠:내가 어떻게 되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