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에서 솔직히 억지인 부분
5권에서 융융 갑자기 비중 낮추면서 5권에서 갑자기 메구밍 띄워주는 전개.
솔직히 아무리 봐도 설득력도 없고, 개연성도 없습니다.
그냥 작가가 메구밍이 최애캐 중 한 명이니(다른 캐는 더스트) 자기 캐의 덕질에 빠져서 개연성을 날려먹은 셈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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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스바에서 솔직히 억지인 부분5권에서 융융 갑자기 비중 낮추면서 5권에서 갑자기 메구밍 띄워주는 전개.
솔직히 아무리 봐도 설득력도 없고, 개연성도 없습니다.
그냥 작가가 메구밍이 최애캐 중 한 명이니(다른 캐는 더스트) 자기 캐의 덕질에 빠져서 개연성을 날려먹은 셈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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