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무스비의 하네카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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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무스비의 하네카와는마치 아이카와준 과 같은 존재가 되버렸네요 말그대로 세계관 탑 그리고 호랑이와 고양이를 받아들여서 약함을 얻었다는게 니우노미야 이즈무랑 비슷한것 같네요 같은 작가 작품이라 그런가 아직 반정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작품은 도돌이표같은 느낌이 되버려서 좀 묘하네요 니시오이신 실력을 믿으니까 완결권 보고 석고대죄할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작품끼리 비슷한건 어쩔수 없으려나요 그나저나 바뀐 하네카와 보면 쫌 맴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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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소설이 탄탄하게 짜여진 소설이 아니라 ㅠ
뭔가 납득하려면 작가의 괴상한 생각인지 설정인지 깊게 천천히 다시읽어야될것같아요
그래도 중간에 그나마 조금 알수있게 선택지 3개를 줬는데 더 두루뭉실해진 기분이 ..
뭔가 다 읽고나서 유독 하네카와 부분에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엿먹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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