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주역들이 새로운 아카데미 회원들로 위촉되다
이번에 새로 초청 받은 819명의 AMPAS 회원 중 "기생충",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의 스태프들이 다수 있다고 함
기생충
- 배우 지부: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
- 의상 지부: 최세연
- 편집 지부: 양진모
- 음악 지부: 정재일
- 프로듀서 지부: 곽신애
- 프로덕션 디자인 지부: 이하준
- 음향 지부: 최태영
- 작가 지부: 한진원
참고로 송강호, 봉준호는 이미 2015년에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되었음
부재의 기억
- 다큐멘터리 지부: 이승준, 감병석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 지부
- 이현민(대표작: 모아나, 빅 히어로 6)
https://www.oscars.org/news/academy-invites-819-membership
그외에도 페어웰의 룰루 왕 감독, 아콰피나, 아리 애스터 감독 등도 회원으로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