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오프닝 예상 오프닝 성적은 3천만 달러
할리우드 리포터지에 의하면 금년 여름 박스 오피스는 상당한 고전이 예상되며 '테넷'과 '뮬란'도 이전보다 낮은 수치가 예상되며 '테넷'의 경우 북미 오프닝이 3천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의 평균 북미 오프닝이 5천 6백만 달러인점 감안하면 상당히 낮으며 이는 극장을 찾는 관객이 그만큼 적을 것이고 좌석도 띄엄띄엄두며 극장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것임을 감안한 수치
코로나로 인해 이전보다 마케팅 비용 (보통 1억 천만 달러-1억 4천만 달러 - TV 스포츠 중계 광고비등 포함)이 덜 들어간 점을 감안해도 제작비가 2억 달러 이상인점 감안, 적어도 글로벌 4억 달러를 벌어야 손익 분기가 가능하다고 보도
이러면 걍 내년까지 미뤄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