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라따뚜이
라따뚜이는 내게 파리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영화다. 물론 직접 가본 파리의 모습은 그렇게 낭만적이진 않았지만 ....
영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더빙판 기준) 처음 5분쯤 레미가 독백으로
"먹는게 수준을 말한다면 난 정말 좋은것만 먹고싶다" 이다.
난 이 대사를 항상 내 인생에 적용하려 노력한다. 왜 정크푸드를
그만 먹어야 하는지 건강한 식습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 대사다.
연휴라 시간도 많을텐데 집에서 할 일 없다면 라따뚜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한다.
꼭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