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카오스 워킹’ 흥미로운 소재가 파묻혀버린 지나친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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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4DX 등으로 관람했다면 달랐을까 톰 홀랜드X데이지 리들리X매즈 미켈슨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톰 홀랜드, 매즈 미켈슨 주연 영화 ‘카오스 워킹’이 베일을 벗었다. 머릿속 생각이 타인에게 적나라하게 들린다는 신선한 상상이 바탕 된 작품으로, 흥미로운 소재가 관객의 눈길을 끌었으나,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자 했던 통에 혼란이 과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