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국대회 명정공업이 우승햇음.
해남이 준우승햇다는데 같은 조엿던 지학은 이겻다는 샘이되겟고 다른 조에서는 명정공업밖에 우승할팀 없다고봄. 전부 이름도몰르는 쩌리팀들인데말이죠
솔까말 슬램덩크 끝판왕은 정우성 신현철도아닌 김판석임. 지학감독이 지학의별 마성지에게 정우성을 막을자로는 너밖에없다고햇는데.
김판석이 개떡발름. 그리고 백호가 김판석 기습으로 어깨빵쳣는데 날라간걸보면...백호는 유도부 주장이 말하기를 100년에 한번나올까말까한
격투기의 타고난선수라고 할정도인데. 김판석은 거의 1000년에 한번나올까말까한 선수죠. 이후에 김판석을 회상하며 저놈이랑 결승에서 맞붙는건가?
라고 하는 작중언급이있는데. 작가의 떡밥을깔아둔것만봐도 알수있죠. 백호가 전국대회 바로전날인가 꿈을꾸는데 그어떤팀도아닌 명정공업의
김판석이랑 농구시합하면서 꼴을넣는장면이있는데 이것도 작가의 떡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종보스는 김판석이 99%고 명정공업이 우승햇을 확률도
99%라고봅니다. 그리고 명정공업 감독이 김판석보고 "김판석 너도 열심히 뛰어"라고 한걸보면 대충대충 뛰엇다는뜻인데. 너무 경악스럽기 짝이없습니다.
더군다나 고1인데 말이죠. 만약에 슬램덩크가 다시 연재된다면 2학년때 명정공업이랑 붙어서 이기는 스토리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김판석을 회상하면서 저녀석이랑 결승에서 만나는건가? 라고 한걸보면 떡밥 존나 깔아둔듯. 3살짜리애가봐도 김판석이
최종보스인거 알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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