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꽂혀있는 포지션으로 ... 슬램덩크 조합을 꼽자면(주관적임)
요즘엔 짐승형...을 좀 좋아해서....
C 김판석
남자라면 샤킬...아니 판슥이!!
50득점 22리바 10블로킹 할정도의 호쾌한 녀석이라면...
PF 황태산
실사판 리즈시절의 블레이크 그리핀이랄까?
숀 켐프나 아마레는 그래도 미들에인지 점퍼도 월등했으니(물론 요즘 그리핀은 3점도 넣는 녀석...)
SF 신준섭
실사판 카일 코버 + 레이 앨런 (이게 농담도 아닌게... 작중 나온 묘사는 석점이 실패한 장면이없음... 갯수도 뭐 ㅎㄷㄷ...)
다만 거의다 이정환이 떠먹여주는 석점이 대부분...인지라. 스팟업슛터(다만 그외에 면에선 다재다능한면도 다수)
하지만 걸려들었을떈 거의 100%를 자랑하는...
수비도 되고 물론 체력까지 거의 뭐 맥시멈(능남에서도 풀로 뛰었는데 ...)
게다가 능남전에서 보여준 그 패스는... 센스도 뭐 ㅎㄷㄷ...
득점왕 출신이니 더 말할게 있는가?
SF 서태웅
득점귀신!!
게다가 산왕전에서의 포스까지 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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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이정환
... 실사판 르브론... 아니겠는가...(심지어 탄력도 장신선수를 블락할 정도면...)
식스맨 (스윙맨) 남훈
... 풍전의... 조 듀마스 정도랄까?
석점도 그렇고 공격력은 거의뭐 ㅎㄷㄷ
수비만 빼면 거의 완전체이니...
요즘엔 득점퍼레이드와 런앤건. 괴물형 빅맨을 좋아하다보니...
댈러스를 보면 그런생각도 드는게..
물론 노비츠키도 정말 피나는 수련을 통했기때문에 평균이상의 수비력을 갖출수있던거지만...
숀켐프같은경우엔...수비는 뭐 ..거의..(근데 여러 기자들에겐 노비츠키 수비도 .... 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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