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작가가 캐릭터디자인/카드 외엔 작품에 손안대는 이유가 밝혀졌긴했는데
그럼에도 굳이 자기작품에 욕심을 안내는게 희한함...
슬램덩크작가는 아예 잡지사 옮겼고 ...
도리야마 아키라나 토가시는 그다음 계약 조건이 워낙 파격적이었기에 따르기로 한거였지만...
뜨기전엔 찬밥신세였다가
뜨고나서 이게 워낙 돈이니 ...
완결지을때 트러블이있었다함
그래서 1부완결은 좀 급하게 마무리짓는 느낌이 ...
뭐 여튼간에 그이후에 2부는 딴사람이 연재를 하되 모든 디자인은 작가가맡음.(드래곤볼GT비슷하다보면될듯)
편집측에선 작가가 머리좀 컸다고 말도안듣고 그이후에 히트작도 딱히 없을것같으니
유희왕은 잡아놓되 작가하고는 결별 ...
본인의 작품에대한 욕심엔 상관없이 워낙 전세계적으로 돈을 많이벌기때문에...
드래곤볼GT하고 그냥 똑같이 생각하면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