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하는 모든분들을 위한 꿀팁
1. 국어는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비문학 3지문 다음날 문학 3지문이라도 푼다.
한번 풀었던 문제라도 2달 지나면 까먹으니 돈 아끼지 말고 기출문제집 새로 더 사자
화작문은 딱히 여러번 풀필요 없다.
사설 모의고사는 9~10월 되서 정말 심심할떄나 시간재기용으로 풀자
이비에스는 문학만 9월부터 빠르게 보자
이비에스에 의존해서 공부하면 수능 망한다.
2. 수학은 개념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은 정승제를 수강하였는데
기출문제 200문제씩 미2 기벡 확통 총 600문제를 내가 스스로에게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개념에 충실했다.
나머지 기출과 자작 문제는 6월 부터(굳이 자작은 6월부터 풀필요 없고 9월 부터 풀어도 된다)
이번 6월도 92점 나왔다.
3. 영어는 본인도 ㅈㄴ게 못한다.ㅇㅇ 그냥 이비에스 연계나 잘하자
4. 한국사 본인은 원래 어릴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딱히 공부 안함
5. 생명1
개념은 수능전까지 10번만 보자
스킬은 수능전까지 10번만 보자
사설이 가장 필요없는 과목으로 평가원 기출이나 오지게 풀고
정 심심하면 교육청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사설 몇개만 풀자
6. 지구과학1
돌맹이 그자체라고 무시하는 순간 ㅈ된다.
오지훈 들으면서 개념 20번은 훝어본거 같다.
킬러가 가장 쉬운 만큼 준킬러의 수가 만만치 않으니 사설 많이 풀면서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하자
내가 한종철 백호 사설 다 풀어봄 ㅇㅇ
근데 일단 비유전부터 말이 안됌.
이전교육과정에서 물어본적도 없는 중뇌 평행기능이니 4단원 생태단원으로 킬러를 내니....
유전도 가관임.
신박한 신유형은 없고 죄다 기출 2~3문제 엮어놓기 ㅇㅇ
아이디어나 새로운 스킬이 필요한것이 아닌 단순 노가다성 킬러.
난 굳이 사설 풀 필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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