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35화 후기
사실 나타난 건 잠의 현자였고 보물을 모두 들고 가네요.
그것도 모르고 피림과 팡팡은 돈으로 쇼핑하고 다니고 판은 이걸 걱정하고요.
그리고 그룬베일에게 복수에 대해 물어봤는데 결투할 동안 누구도 방해못하고 1대1로 진행되며 레벨에 상관없이 실력으로만 붙을 수 있게 되네요.
한편 고대 악마 탐욕이 부활하고 판피아와 불가사리가 자기들끼리만 참여하고 제국과 중립 유저들까지 적으로 돌리게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오승윤이 은정을 어디로 데려가는데 이걸 태철이 보게 됩니다.
오승윤은 뭘 하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