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5화 후기
강준혁은 자기들은 이미 다 알면서 동생을 가지고 놀았다면서 하고 팡팡은 이런 건 당사자들이 알아서 했어야 하는 거라며 반박하네요.
강준혁도 자기의 말실수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인정하고 어떻게든 피림을 다시 게임에 접속시킵니다.
접속한 피림은 팡팡만 불러서 이야기하려고 하네요.
혼자 남은 판은 지페리가 불러서 갑니다.
지페리는 피림의 정체가 강준혁의 엄마라고 말하는데 이미 피림의 정체를 아는 판은 그려러니 하네요.
과연 피림과 판이 화해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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