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6화 후기
지페리는 판한테 길드에 오라고 권유하니 아직 자기는 레벨이 부족하다며 거절하고 그럼 용기사 전직은 어떻게 되었냐는 질문에 형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묻습니다.
그룬베일보고 추측했다고 하니 일단 넘어가고 팡팡은 어떠냐는 질문에 본인한테 말해보겠다고 합니다.
피림은 팡팡이랑 이야기하면서 아무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진짜로 말안할 줄 몰랐다고 하고 직접 말하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피림이 다시 게임에 접속하기로 하고 사냥하러 갑니다.
제국길드에서는 두엽은 강준혁이 제국을 나갈 걸 알고 있었지만 놔두는데 명분이 준혁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놔두고 준혁의 부모님문제를 해결하고 준혁을 묻어버리려고 합니다.
지페리의 길드도 통제에 들어가는 것 같고 두엽과 준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