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한다 난 이번 화에서 작가님의 의도를 캐치했음
유도 베이스인 최영한테 악력 싸움은 밀릴 수밖에 없음
하지만 이성민이 밝혔듯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악력같은게 아님
굳이 이 타이밍에 주인공에게 굴욕을 주는 이유가 뭐겠냐?
곧 최영이 무너지고 김구가 이성민을 잡게 된다는 얘기임 ㅇㅋ?
일주일뒤에 보자
대가리 주인공은 김구고 레인메이커는 거쳐가는 계단일 뿐임
한마디만 한다 난 이번 화에서 작가님의 의도를 캐치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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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한다 난 이번 화에서 작가님의 의도를 캐치했음
유도 베이스인 최영한테 악력 싸움은 밀릴 수밖에 없음 하지만 이성민이 밝혔듯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악력같은게 아님
굳이 이 타이밍에 주인공에게 굴욕을 주는 이유가 뭐겠냐?
곧 최영이 무너지고 김구가 이성민을 잡게 된다는 얘기임 ㅇㅋ?
일주일뒤에 보자 대가리 주인공은 김구고 레인메이커는 거쳐가는 계단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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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가 다리 붙잡고 죽고싶냐니까 깡힘으로 손 떼버림 김구 왈 '무슨 힘이..' 그리고 내 싸움에 어쭙잖게 끼어들지말라면서
을뱃지 열개 들고오면 제대로 싸워준다고 함 그리고 이성민이랑 호각으로 싸우다가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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