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에피에서는 요한이 너무 악역이라 요한이도 굴욕당할듯
자기도 가족인 엄마때문에 그러는거면서
불이익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달라는건데
남의 가족은 신경써주지도 않고 자기 엄마만 바라보는 이기적인 모습과 자기는 그런모습 절대 안보인다면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애 뚜들겨 팰려는거 보고 오늘 요한이 극혐이엇음
그냥 장현한테 지거나 최소 싸움방식 더럽다 생각하고 개싸움은 더러워서 카피도 안하고 당하다가 종건이 말린 후
그 후에 빡쳐서 더 성장해서 권투대회 우승햇다는 설정으로 갓으면 좋겟음
남의 가족 하찮게 여기는 놈이 지 엄마를 지킬 수 있을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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