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군이 깨어난다해도 바로 아랑사를 지켜주거나 빠르랑 한편이되진 않을듯
산군은 만신창이가 되도록 싸우면서 끝까지 버티다 이령을 보고 넋이 나가버렸음
항마전에 참전하지 않았기에 이령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듯함
아마 아린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러다 이령에게 두들겨 맞고 울라에게 율죽이 꽂힌 뒤 스스로
목숨을 포기함
이게 산군의 마지막 기억임 이때문에 산군은 아린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졌거나 아린이 흰눈썹과 한패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산군이 깨어난다해도 바로 아랑사를 지켜주거나 빠르랑 한편이되진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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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군이 깨어난다해도 바로 아랑사를 지켜주거나 빠르랑 한편이되진 않을듯산군은 만신창이가 되도록 싸우면서 끝까지 버티다 이령을 보고 넋이 나가버렸음 항마전에 참전하지 않았기에 이령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듯함 아마 아린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러다 이령에게 두들겨 맞고 울라에게 율죽이 꽂힌 뒤 스스로 목숨을 포기함
이게 산군의 마지막 기억임 이때문에 산군은 아린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졌거나 아린이 흰눈썹과 한패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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