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35화 36화 스포
연시은이 머리기르고 양성훈체육복에 냄새나는 향수 뿌려서 교실에 불러들임 (이게 34화 내용)
연시은이 양성훈이 옷을 벗으려할때 핀을 꽂아서
양성훈 옷못벗게 한다음 안보일때 발로대가리 까버림 그래서 양성훈이 너누구야 라고 하자
나야 연시은 연시은?
그뒤로 계속패서 기절시킨후 양성훈 폰꺼내서
또한명불러냄 양성훈따까리인듯 그래서 양성훈따까리가 교실문열고 들어가려하자 줄넘기에 넘어짐
이틈에 양딱이 대가리까버림 그뒤로 줄럼기 손잡이로 뒤통수 존나갈김 그리고 오범석과 밤애들이 옴 연시은은 이제왔냐 오범석 이라고 간지나게말하고는 (35화끝)
양성훈이랑 따까리가 줄넘기에 묵여있는거보고 벌벌떰 연시은:(사람이란, 적응의동물이며 관상의동물이다 절대로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과 경험이 갑자기 닥치면 순간적스로 그로기 상태에 빠지게 되어있다) 그리고는 오범석의 무릅을 발로깐다 오범석은 고통스러워 한다 그리고 오범석의 머리를 잡고 '난니가 제일 용서가 안돼'라고 말하며 오범석의 빰을 후려침 연시은:(이먼지같은 ㅅㄲ는 반항이라도 했던 앞의 두 녀석과 달리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두ㅅㄲ가 쓰러진것을 보고 이내나와 눈도 못 마주친다 하긴 이x낀 원래 이런x끼였지)
연시은:말해봐 왜그랬어 말해보라고 왜그랬어
말하면서도 빰을 계속때린다 그리고는 반애들이 그만하라하자 손 안치워? 진작에 말리지 그랬어
양성훈은 말릴 시도 조차못할정도로 두렵고 난아니라는거 잖아 건들지말라고xx끼들아 니들도 뒤지기 싫으면 말이끝나고 이예 주먹으로 때리기시작한다 양성훈과 같이 태이프로 묵어 버리고 발로까버린다 그리고 교감등장(3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