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프랑스어 식당회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먼저 식당에 들어가서
S'il vous plaît, nous voudrais comander (씰 부 플레 누 부드리옹 꼬메흐데)
- 실례합니다, 저희 주문하고 싶은데요.
예약을 한 경우에는
J’ai reservé une table sous le nom *** (제 헤제베 윈 따블 수 르 농 ***)
- ***의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
직원이 자리를 안내했는데, 자리가 맘에 안들면
Puis-je avoir une autre table, s’il vous plaît ? (쀠 쥬 아부아흐 위 노트흐 따블르, 씰 부 플레?)
- 죄송하지만 다른 자리로 주세요.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모를 때
Où sont les toilettes? (우 쏭 레 뚜왈렛?)
- 화장실 어디있나요?
직원을 불러야 할 때
Excusez-moi! (엑스뀌제 무아!)
- 여기요!
영어의 excuse me와 비슷한 의미의 표현으로 프랑스에서는 손을 들어 웨이터를 부르는 행동은 무례하다고 여겨지므로 엑스뀌제 무아!를 크게 외치면서 불러주세요 ㅎㅎ
메뉴판을 보는데 무슨 음식을 주문해야 좋을지 모르겠을 때
Pouvez-vous me conseiller un menu? (뿌베 부 므 꽁쎄이에 앙 므뉘?)
- 메뉴 추천해주실래요?
마지막으로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할 때
Puis-je avoir l’addition, s’il vous plaît ? (쀠 쥬 아부아흐 라디씨옹, 씰 부 쁠레?)
- 실례지만 계산서 주실래요?
프랑스에서는 계산서에 봉사료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니 팁을 줄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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