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직접 이번화 줄거리를 찾아 읽어봤습니다...
몇부분만 간추려 보자면...
케일의 장점은 스피드인것 같군요.
사라다 왕에게 바칠 물건들을 빼앗는 과정에서 군인중 한명이 뒤에서 레이건으로 칼리후라를 뒷치기 하려할 찰나 케일이 그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총을 빼앗아 위기를 모면했네요.
그 뒤 초사이어인 상태의 카베가 칼리후라와 전투중 그녀가 군인들에게서 훔친 펜던드를 강제로 빼앗았는데 케일이 그에게서 다시 그 펜던트를 몰래 빼돌렸습니다.
노멀 상태에서 저런 미친 속도를 내다니...
베지터가 피콜로와의 수련을 마친 오반에게 칭찬을 주는걸 보면 적어도 부우전 당시의 전투력을 되찾은듯. 오반은 애니판과 다르게 부우편 초반에 입었던 피콜로의 도복을 입고 출전합니다.
대회전 칼리후라는 초사이어인을 습득했다네요. 카베에게 습득하기 식은죽 먹기였다며 자랑합니다.
애니판과 다르게 케일은 카베가 부탁해서 출전...칼리후라가 왜 케일을 끌어드렸나고 묻자 인원수 채우려고 그랬다는듯...칼리후라가 말하길 케일은 강자가 될만한 잠재력을 가졌지만 지금으로선 별로 강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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