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은 왠지 견습이라는 느낌이 나는데..그리고 진짜 신? (소름주의)
다들 알다 시피..
천사는 원래 신의 아래에 있는 계급인데
여기서는 천사>(파괴)신이라는 느낌이란 말이야..
물론 모양새로는 보좌하고 있긴 한데.. 예비 신들의 유모느낌?
전왕한테도 뭐 그닥.. 쩔쩔매지 않고 예의 정도만 차리는거 같고.
이름이나 하는짓거리를 봐도 그렇지만 전왕은 일단 무력을 담당하는 진짜 신의 장군이나 일족 같은거고
천사들이 모시는 진짜 신은 따로 있지 않을까?
일단은.. 드래곤볼을 만들었다는 용신도 있고 말이지..
토리야마.. 앞으로 10년을 더 내다보고 슈퍼를 내놓은 느낌이다..
말년에 목돈이라도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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