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봤는데
일단 비루스가 오공 완벽하다고 인정함
저 싸움 방식은 신 그자체라며 인정할수 밖에 없다고
오공이 싸우는 여파에 비루스와 우이스조차 눈을 질끈 감을정도
(근데 갓과 비루스가 싸워도 우주가 박살난다는데 그 여파에도 지구가 멀쩡한게 함정)
모로 풀파워로도 개털리고 프리더 빙의해서 이 별을 살리는것도 죽이는것도 내 마음이다 시전
근데도 별 어떻게하기전에 개털림
모로 바위에 깔리고 살려다오 시전
오공이 저 녀석 사형이냐고 자코한테 물어봄
자코가 사형 맞다고 하니 오공이 그럼 이제부터 지구인으로 싸운다고함
비루스 그 말듣고 안좋은 예감 드립시전
(크리링 아직까지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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