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다음 단계로 이런것도 좋을듯
신과신 당시 인터뷰 내용인데
야마무로: 전 초사이어인 갓의 러프를 정리했습니다.
초사이어인 갓은 「만물을 초월한 존재」였기에,
초사이어인에서 망토가 달린 캐릭터로 그렸었는데,
토리야마 선생님께선 전혀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로 답해주셨어요.
초사이어인 갓 초기 설정은
「만물을 초월한 존재」 초월자 같은 변신이었음
부f때 초사갓초사가 원래는 흰머리였던 설정을
훗날 극의가 이어받은것 처럼
몸이 멋대로 반응하는 경지의 다음 단계로
만물을 초월한 존재라는 설정을 다시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봄
(물론 망토가 달린 변신은 좀 그렇지만,,)
썰이 있었군요 ㅋㅋ 체격만 보면 전혀 중간 상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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