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화 확정스포
カイト成長してる赤?のたらこ唇な子
카이토 성장해있는 붉은머리의 두툼한입술의 아이
コアラ蟻の懺悔から
코알라개미의 참회로부터
蟻になってから?生カイトに似た子を殺した事 殺した理由前世の記憶
개미가 되고서부터 환생카이토를 닮은 아이를 죽인 일 죽인 이유 전생의 기억
蟻に成る前も人殺しばかりしてたが?生しても記憶が有った?死に付いて考えた
개미가 되기 전에도 살인만 해댔으니까 환생하고서도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俺が殺すべきだったのは逃げた少女じゃ無く追ってきた連中だったんだって事に?づく
내가 죽여야만 했던건 도망친 소녀가 아니라 쫓아왔던 녀석들 이였단 것을 깨닫고
自分自身を守る?になんだかんだ理由を付けて彼女を?った そして姿だけ似ているあんたに懺悔する事で又自分だけ救われようとしている 全く救えない話しさ 最後まで聞いてくれて感謝する。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유를 붙여서 그녀를 쐈다 그리고 모습만이 닮아있는 당신에게 참회하는 일로 또 자신만이 구원받으려고 하고있다 완전히 구제불능이란 얘기다 마지막까지 들어줘서 감사한다.
?生カイト
환생카이토
待てよ逃げるな
기다려 도망치지마
お前はあたちと?い これからずっとだ お前が?ったあたちのそばでこれからずっと『これしかない』って生き方をするんだ
너는 나랑 가자 앞으로 계속이야. 니가 쏜 내 곁에서 이제부터 계속 [이것밖에 없다]는 삶의 방식을 취하는거야
これはお前の義務だ 選?の余地は無い 自ら死んでリセットなんて誰が許すか ?日あたちに謝りながら生きろ 二度と『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んてヒマでクソな考えがもたげない位こきつかってやる
이건 너의 의무다 선택의 여지는 없어 자살해서 리셋한다니 누가 허락할거같나. 매일 나에게 사과하면서 살아라 두번다시 [이대로 괜찮은건가]라며 잉여하고 쓰레기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혹사시켜줄게
あたちに謝りながらあたちの言うとおりに?いて あたちのために生きるんだ もしお前がちょっとでも今の?悟を忘れて?落したらあたちが殺してやる 安心して生きろ
나에게 사과하면서 내가 말하는대로 움직이고 날 위해서 사는거야 혹시 니가 조금이라도 지금의 각오를 잊어버려 타락한다면 내가 죽여줄게 안심하고 살아
スピンがお客だよとゴンを通す。
스핀이 손님이 왔어 라며 곤을 지나보낸다
ゴン『ごめん』
곤 [미안]
カイト『なににだ』
카이토 [뭐가말야]
ゴン『一?に?えなかった 力がたりなかった』
곤 [같이 싸우질 못했어 힘이 부족했어]
カイト『???を倒すのにずいぶん無茶したらしいな』
카이토 [그녀석을 쓰러뜨리는데 상당히 무리했다는거 같은데]
ゴン『うん死にかけた』
곤 [응 죽을뻔했어]
カイト『それでも俺の倒せなかった敵を倒したのは事?だ。俺の目に狂いは無かったと負け惜しみを言っとくか』
카이토 [그래도 내가 쓰러뜨리지 못했던 적을 쓰러뜨린건 사실이다. 내 눈이 잘못본게 아니라고 억지를 부려 말해볼까]
ゴン『キルアや皆が居なかったらココにはこれなかった』
곤 [키르아나 모두가 없었다면 여기에는 올수없었어]
カイト『お互い修行が足りなかったな』
카이토 [수행이 부족했던건....둘다로군]
カイトはゴンにジンの元の?れという。俺達は仲間だ 助けがいるときは必ずお前に連絡する。キルアにも宜しく。
카이토는 곤에게 진의 곁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우리들은 동료다 도움이 필요할땐 반드시 너한테 연락한다. 키르아에게도 잘 부탁해
協?にはビ?ンズと置手紙 世界樹のてっぺんで待つ
협회에는 빈즈와 써놓은편지 세계수의 꼭대기에서 기다린다
ゴン『確かにココで待つとはいってなかったな??????』
곤 [분명히 여기서 기다린다고는 말하지 않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