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테로,곤육이,왕 망상이 섞인 추측글(수정)
어디까지나 추측글이고 전투시뮬인이상 이글은 망상에 불과하며
나의 주관에 불과하다
ㄷㅏ시 말하면 망상이 섞인 추측글이고 작중 등장한 언급외엔 전반이 다 그렇다(그럼에도 맘에 안들고 거지 같이 똑같은 말할꺼면 뒤로가기 쳐눌러라.특히 어투..전문에 그랬지만 어투로 꼬투리 잡지마라.추측글이니까)
일단 난 왕,곤육이 네테로 전부 좋아하지만 난 네테로충으로 생각되는듯 하니 일단 네테로부터 하겠다
네테로
왕궁돌입 이전까지의 네테로는 정신통일의 업을 쌓아 이전과 달리 만전을 왕과 임할 각오를 다진 네테로의
스펙 상향을 생각하면 이전까지의 스펙(곤과 키르아의 피구,네페르피트에대한 네테로의 평가등등)은 제외하거나 참고만 하겠다
네테로 46세 수련 돌입 그리고 48셍ㅔ 이변을 느끼고 정권지르기보다 기도에 시간을 들인다
그리고 하산시의 외관엔
보시다시피 외관상 변화는 없다
네테로의 나이는
대략 120살정도(제노 말만 들어도 이미 식물의 영역) 네테로가 우화한 시기는 50~60대 이때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건 외관상 변화가 딱히 없는걸 보면 추측할수 있다
네테로가 반세기전 최강자 라인이었던건 50년정도 대략 70세정도에
하산때의 나이는 60년도 더된 옛날애기이다
결론은 최강자 반열에 올랐던건 상당히 옛일
단순히 정신통일의 업을 쌓아 수련을 했다고 해도
네테로의 전성기에는 근접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본다
네테로의 전성기 묘사는 애초에 제대로 나온정도가 아닌 나오지도 않았다고 보는게 맞다
무엇보다 네테로의 수련방식은 감사와 만번지르기 이짓을 2년넘게 한것정도
게다가 수련의 계기는
자신의 육체와 무술의한계로 인한게 발단
구현화계와 조작계 방출계가 섞인 백식은 48세이전에 썼다고 보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왕과의 일전에서 보인 네테로의 회상은 무투가로밖에 싸우지 않았다
백식터득의 시기는 완전 불분명
노년에 자신의 신체의 약해진것을 보완하기 위한건지 단순히 보다 높은 위치를 노려 만든건지는 불분명
여기서 네테로의 전성기랑 네테로의 왕궁습격당시의 스펙으ㄴ 애초에 비교할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테로의 간략하게 설명하ㄴ 강함은 제노의 언급에서 찾아 볼수 있다
1.ㄴㅔ테로의 합장으로 생긴 현상은 주마등같은 현상이며 오히려 그보다 신빙성이 높다
그 이유는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 그때 생각하고 있던것으ㄹ 듣던가 본인외엔 절대로 알수 없는 정보를 듣던가하는 등
서로가 증인인지라 보다 신빙성이 높은건 이때문
어떤 무도에선 진정한 강자끼리 부딪힐때 생기는 현상인 심적권청이라고 불리는 현상
위 말대로 시간감각의 모순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피트나 왕이 감각을 극한까지 압축하여 눈으로 잔상을 쫒는데에 그친것이 바로 이때문이라고 본다
네테로는 저상태에서 반응했다
상당히 이치에 안맞는다
왕은 일격을 목전에 두고 네테로에게 마ㅈ아 나가떨어지게 되는 모습을 보면
왕조차 자신의 기동속도를 네테로가 아득히 상회한다고 했다
여튼 주마등이나 심적권청과 같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치에 안맞는 현상인건 맞다
단순히 차이점은 주마등은 죽을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감가ㄱ이고 심적권청은 동위의 고수가 부딪힐때 생기는
모순이지만 네테로는 자신 스스로 그 현상을 일으킨다는 점이다(왕에게 진 시점에서..아니 일단 모든 스펙 에서 왕은 네테로를 초월한다이걸보면 동위의 적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심적권청과는 차이가 있다)
네테로가 합장하는 순간 위같은 현상이 일어남ㅕ 시간이 멈춘듯한 감각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 반응한건 네테로 하나 전부 나가떨어졌다
즉 이 멈춘듯한 시간속에서 네테로 본인만 움직인다는 뜻
다시 말하면 넽ㅔ로의 신체 스펙은 스핏 내구 파워 등 모든 면에서 왕에게 밀린다
근데 합장이라는 기점이 반대로 왕의 일격이 먹히는 바로 한순간에 합장을 하고 공격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기동속도 만큼은 스핏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이치에 안맞는 속도라는것
1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천이 넘는 공방이 오갔으니 둘의 기동속도는 가히 경이적이고 한순간에 합장을 대응한 네테로의 기동속도는 왕을
뛰어 넘는다(왕이 네테롱ㅔ게 먹인 공격은 어디까지나 네테로의 수에서 아주 미약한 습관이라고 보기 어려운 틈을 발견하여 진로를 선택해 유효타를 먹인거)
왕이 최선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데 왕은 맞아가면서 공격각도를 바꾸는것이 지극히 어렵다고 평하였다
수읽기에 특화된 왕인 만큼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될 계기일테고 그럼에도 최선의 수를 두고 구태여 돌아가는 수를 택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
무엇보다 서로는 역량과 정신의 고양과 어울려 싸움을 함,허투르 왕이 상대한건 아니라고 봄
그러나 왕이 패널티로 죽지 않을정도로 기분이 풀릴때까지와 살리는 조건이 있는 이상 첨 유효타에서 끝날수 수도 있다
그걸 제외하더라도 왕이 유효타를 먹이고도 다시한번 수천의 공방을 주고 받고 다리가 잘렸음에도 쇠하지 않은 네테로의 정신등을 보면
둘의 일전에서 왕이 모든 역량을 전부 몰아 붙이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본다
무엇보다 위그림 처럼 왕이 전술을 바꾼후 모든 각도에서 날린 장타를 맞아가며 공격 하였는데 네테로가 장타를 날린 후 왕은 바로 네테로의 눈앞에 있었다
왕의 기동속도도 그야말로 경이적이라는 뜻임
그도 그런게 한순간에 수천의 공방을 한 왕이고 네테로와 제노의 사선을 간단히 가로지를 실력의 소유자다
초반의 일내장은 그후 맞은 장타의 뎀지를 생각해서 유추하에 오라를 두르지 않았다고 보고 지반에 크레이터를 낼 일격을 받아내었다(그리고 나레이션에는 뎀지를 거의 안받는다고 했지 제로라고는 안했다, 어쩄든 뎀지는 미약하게 나마 확실히 먹히고 있다는거다->피트의 일격은 적성에도 안맞는 방출계에
애초에 목적인 왕의 일전을 두고도 피트를 상대하는데 시간을 거는건 제노를 고용한의미가 없고 피트한테 오라를 많이 소비할정도로 왕이 단순한 상대가 아니라는점이 그 근거다.1분 1초가 아까운 시간 호위군의 스펙을 생각해도 네테로와 왕의 일전으ㄹ 보면 쓰러트리는데 문제는 없겠다만
딱잘라 말하면 시간 낭비다)
2.오라가 무서울정도로 고요하다
넨싸움에서 오라의 흐름은 중요하다 곤이 겐스루으ㅣ 리틀플라워를 간파했던것도 교로 류를 통한 공방이동떄문
그만큼 공방의 이동은 상대방이 어떻게 올것인지 알 아주 중요한 힌트
페이크가 있더라도 넨싸움에서 이걸 무시할순 없다(프후의 인분애천-스피리츄얼 메세지도 인분을 흩날려 상대의 오라의 흐름을 육안으로 포착해 ㅈㅓㅇ신상태를 본다.오라의 흐름은 넨능력자의 정신상태나 의지를 파악하는데 힌트가 된다는 것)
구현화계도 크게 이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구현화는 자신의 오라로 구현시킨는 ㄱㅖ통
클로로의 구현화된 책이나 크라피카의 사슬은 대게 몸에서 오라가 형태를 잡아 구현됨
모라우의 연ㄱㅣ 기병대는 방출이 병행된 형태이기에 단순 구현화인 네테로와는 상관 없다
용량 낭비?
네테로의 천성은 다들 알다시피 강화계이다
그러나 네테로의 일생은 수련과정만 봐도 무도와 육체에 크게 연연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에 그런 정신나간 수련을 할정도면 네테로는 일생에 강화계 수련을 상당히 많이 이루었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비스케의 주장상 타계통의 병행은 자신의 계통 수련의 일환이되며
병행하면 보다 더 위력적이게 된다는 뜻
카스트로의 경우는 자신의 계통인 강화계를 제외하고 조작과 구현에 너무 치중한것
본인계통에 중시하지 못하ㄴ결과이니 1세기 넘게 살아온 할배에게 용량낭비드립은 아귀가 안맞는것같다고 생각한다
오라양?
상당히 엄청난 양은 맞다
다만 네테로의 오라양은 신체의 강인함을 위한 오라양+백식의 구현화된 오라양+백식 조작에 드는 오라+백식 제로로 보이는 오라가 다이다
여기서 주의 할것은
구현화계로 구현된 물건들은 부서져도 수복가능하고 오라 회수의 원리에 따라 그양은 부서지지 않는이상 오라 소비는 적다고 본다
게닥ㅏ 실상 네테로는 왕이 전술을 바꾸자 백식을 뻇다 꺼냇다 하지 않고 계속 유지 했다
오라 회수 원리가 아니더라도 오라 소모는 제로의 위력을 감아ㄴ하면 그뒤로도 상당히 오래 싸울수 있다
ㅈㅣ구력 쌈에도 밀릴이유가 없다고 보는 위 의 근거로 둔 나의 견해다
정확한 양은 모르나 전쟁쟁쉩터에 적성도 아닌 방추ㄹ계로 쏟아 부은 오라 밀도로 ㅂㅏ닥이 녹아내린것과 쉘터에 광범위하게
여파가 몰아칠정도면 오라양이 그리 적은것은 아니라고 본다
신체유지를 위한 오라양은
네테로가 이미 식물의 영역이며 제로를 쓴후 보인 반송장된 모습
윙의 발언을 보면 저 반송장의 모습이 네테로의 원나이의 모습이라고 본다
장타와 제로의 위력
장타의 위력은 어디까지나 일내장으로 보건데 바닥에 크레이터를 낼위력이고
전쟁쉘터에 전투의 상흔이 쉽게 날정도이다
만화에 과학이입은 금기지만 백식 크기만 봐도
ㄴㅔ테로의 백식의 장타는 인간 몸으로 이겨낼 위력이라고 보기 힘듬
제로
방출계로 배후에서 나타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여튼 배후에서 나타나 관음의 장이 감싸 왕에게 먹인 일격
애니 묘살ㅡㄹ 보면 제로의 일격은 상당하다.다만 공격시에도 관음의 장이 왕을 감싸기에
공격의 위력이 줄었을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제로의 장이 저러니 위력반감은 별다른 이변의 요소가 못된다(불가피하게 공격을 맞게하는 이점은 된다는거외엔)
제로의 위력은 왕의 몸에서 알수 있다 명백히 수천의 타격보다 우위의 뎀지를 먹은게 눈에 보인다
단 왕의 스펙중 내구가 추측이지만 맨몸으로 관음을 대응할정도이니 왕의 내구를 생각하면 제로의 위력이 무시될수준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전체적인 평가
오라양이 많은건 분명하지만 넨전투는 오라양으로 판별할수 없다
오라가 많으면 분명 좋긴하다 그러나 왕의 일전은 그야말로 넨은 오묘하다는 말이 체감될정도로 네테로의 백식은 왕의 스펙엗ㅗ
밀리지 않았다
왕의 근력이 대충 태어나자마자 보인게
이정도이다.
근데 이후에 먹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을 가진 왕은 넨능력자 하나를 먹었고 그뒤로 더 강해진건 당연하다
코무기와 대국이전에도 계속 먹을수도 있으니 최소 위의 저 간단한 펀치보다 강해졌다는거
참고로 현실에서 ㄱㅐ미의 집은 단단하다는 수준이 아니다.;;
근데 네테로의 장타는 왕ㅇㅣ 막아내지 못해 날라갈정도로 가속도가 엄청 붙은 일격
뎀지는 거의 없더라도 날라가기만 수천을 했다
버티는건 왕도 불가능하면 인간중에는 왠만한 이능이 아니면 힘들다
작중 최강자위치인 네테로는 늙어서 스펙이 다소 떨어졌고
전성기와으ㅣ 차이는 두배정도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네테로가 왕에 대응가능했던건 백식의 특성과 본인의 이치를 뛰어넘는 현상들 때문
신체 스펙은 나이를 고려하면 곤육몬이나 왕에 비하면 명백히 밀린다
이건 말할것도 없다 그러나
넨으로 왕을 몰아 붙인 네테로는 패러미터 수치만 봐도 올만렙
허투로 나이를 먹인게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그리고 이 할배의 육감은..
암흑대륙 두번다녀오고 루트까지 알려줄정도로 어느정도 돌아 다녔다
그리고 암흑대륙이 상대와으ㅣ 싸움이 아닌 엄격한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무사히 돌아온 네테로의 육감은 무시못한다
더군다나 한번은 수련도하기전인 40대쯤에 갔다 온걸로 보인다(머리카락 길이가 수련후와는 명백히 다르다,회상을 봐도 머리는 자르지 않은걸로 보인다)
신체스펙에서는 곤육이와 왕에게 밀리나 위의 잉ㅠ로 둘에게 딱히 뒤떨어진다는 인상은 없다
참고로 네테로는 왕과의 일전에서 자신의 전ㅂㅜ를 보였다고 생각
그이유는 자신의 일생을 건 싸움이고 패색이 짙은 난적을 상대로 온몸을 ㅂ부딪히는걸 목적으로 두었다
자신이 사망할껄 미리 안이상 네테로가 수를 전부 안꺼낸다는건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
곤육이
곤육이의 스펙은 ㅁㅣ래의 자신이 아닌 제약으로 강제적으로 뻥튀기된 굇수이기 때문에
경험고ㅏ 넨의 숙련도등의 시간의 흐름으로 성장이 가능한것에는 어디까지나 12살에 한정되있다
그러니 넨의 숙련도와 구태여 짜잔권의 기술활용은 건들지 안겠다(곤은 너클의 말대로 골수 강화계라 파와 찌의 위력으ㄴ 명백히 구에 떨어진다
심지어 파는 너클이 한손으로 막았다.성장해도 이 설정의 변화는 거의 없다고 본다.ㄱㅔ다가 곤의 실질 적인 수련양은 구에비해 적고 경험으로 성자ㅇ했으니)
피트의 평가
왕에게 마저 닿을정도다!(목줄에 닿는다는 표현도 ㅎㅐㅆ다)
피트가 왕을 보좌하는데 왕과의 대면은 궁전 입성후 4번
처음은 왕이 자신 스스로 상해를 입힐때
두번째는 왕ㅇㅣ 자신의 이름을 물을 때
세번째는 코무기의 곁을 항시 봐주라고 할때
네번째 토벌군의 공격때가 다다
왕이 보여준거ㄴ...그야말로 오라양과 그외에 단편적인 요소외엔 왕을 평가하는거외엔 못한다
툭까놓고 말하면 어디까지나 주관이다(위의 그림은 무라타으ㅣ 풋내기 만화가 저장소의 토가시 인터뷰.)
오히려 항시 옆에서 지겨보고 왕의 심경변화를 곁에서 보던 프후의 평가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프흐는 왕의 거의 모든것을 봐왔지만..곤의 경우 의지의 강인함밖에 못 보았다)
개미는..왕의 신변과 더불어 그의 자존심..그리고 모든 악영향이 되는것에 매우 불안해 한다
일부가 개미인 팜조차도 자신의 의지를 굽힐정도로 왕의 존재가 실로 어떤 존재인지 알만하다(왕은 팜의 각오가 지금까지 봐왔던 적중 가장 아름답다고 평함.
인분애천으로 정신의 상태를 읽은 왕의 말은 믿을만한 발언이다)
곧 위협이든 다치든 죽든 왕에게 악영향을 끼칠요인은 남다른 충성이 보이는 호위군한테는 식은땀이 흐를정도
곤육이의 파워를 봐도 왕에게 위협은 확실하고 승률까지 어느정도 된다
그렇기 떄문에
피트는
이런 생각을 한거라고 본다
자신의 선에서 끝난게 다행이라고 당시 생각했다고 본다
여기서 곤육이의 키르아의 평가를 보면 몇십 수십의 수련을 거쳐야 겨우도달할 모습이라는 평이 있는데
불가능의 영역이라는 소리는 안했다
키르아 도 나름 넨을 아는이상 증폭된 오라양을 봐도 곤육이의 오라는 예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저러ㄴ 발언을 한것은..곤육이의 상태가 절대 불가침의 영역이 아니라는거 성장의 여지가 있다고 추측된다
압도적인파워
곤의 파워는 간접지표로 비교대상으로 두어야할 대상들이이 애매하다
한명은 네테로의 방출계 일격
또 ㅎㅏ나는
요거..위의 스트레이트 펀치도 아닌 죽일생각으로로 쳤다고 하나
하위급 사단장을 죽인 선례를 보면 강도도 애매하고
그뒤 넨능력자를 먹은걸로 왕은 더욱이 성장한 상태
왕의 공격에 내구비교를 위해선 위의 꼬리치기는 성장한 왕의 공격위력과
요거랑은 비교에는 무리가 있다.이러니 곤육이가 백식의 장을 밀쳐내면서 싸운다는건 간접비교를 해도 비교대상의 아귀가 안맞으니
과연 가능할까?의 의문부터 든다
무엇보다 피트는 태어나자마자 오라를 두른 놈인데(포클은 한눈에 피트의 흉흉한 오라라고 발언 했고 키르아도 피트가 오라를 두른걸로 추측되는 말을 함)
그럼에도 카이토와의 일전에서 온몸에 생채기나 상처가 날정도였고 피트의 내구는 들쭉날쭉해 보인다
물론 그뒤로 피트도 성장은 했다
하지만 위의 일격은 피트가 빈사상태로 몰아세우진 못했다(피트는 특질계다.특질계의 정보가 없어도 강화계랑 가장 멀리 떨어진 이상 공방에
엄청남을 선천강화보다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선천강화계인 유피는 호위군중 가장 뎀지가 왕의 꼬리치기 뎀ㅈㅣ를 적게 받았다
호위군 내구는 유피>피트> 푸흐정도로 유추 가능하며,푸흐는 유일하게 날라 갔으니..스펙업을 생각해도 유피보다는 못하다.일단은 조작계이기도 하고)
피트를 빈사로 만든건 회심의 구!
그야말로 에너르기팍ㅏ 따로 없다
피트의 낙하를 생각해도 너클의 말대로 전투시에는 1초가 길게 느껴질정도
저정도의 딜레이를 구를 쓰는데 소모해야한다
구의 파괴 범위는 얼굴외엔 날라가면서 부딪힌 외상외에 딱히 없는걸 보면 일점 집중의 극한의 파괴력
두부를 송곳으로 찌르는겻이라고 생각한ㄷㅏ
파워자체는 확실하다
근데 비교대상이 딱히 없다
죄다 과거 스펙들이다
확실한건 경악스러운 파괴력정도
스피드
얘도 애매하다
피트의 대략적인 당시 상황은
대략 이렇다
제약으로 뻥튀기한 곤은 신체조차 제대로 안잡힌 상황ㅇㅔ 사방팔방으로 오라가 뻗쳐나간 상ㅌㅐ
피트의 육감을 생각해도 주위는 애니만봐도 카오스다
물론 피트의 육감은 대단하나
눈앞에서 호위군이 대상을 놓친거ㄴ..
이번한번이 아니다
유피는 키르아를 인지한 상태에서 사라졌다고 말함
심지어 키르아의 신속중 질풍은 유피의 오라의 흐름으로 반응
그걸 생각하면 키르아의 처음의 일격은 전광석화라고 추측된다
ㄱㅡ뒤의 단순주먹을 보면 전격을 꽂는 장면은 첨 한번분
자신의 의지보다 ㅈㅏ동적으로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질풍을 속도의 우위로 보고
설령 피트와 같은 극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유피가 키르아를 인지했고 주변이 키르아 뿐이며 지극히 고요함에도
놓친걸 보면..키르아의 전광으ㄴ 그만큼 빠르다는 뜻(푸흐의 경우에는 코무기를 들었기때문에 회장 선거를 보면 키르아 발언상
누군가를 엎거나 할때는 전광석화의 속도에 반감이 있는 듯하다)
그외에 키르아의 신속으ㄴ 페이징까지 단숨에 달려갈정도
피트의 사후넨의 경우에도 키르아의 전광석화는 거구의 곤을 피시ㄴ시키느라 그 속도에 제약을 받는다
완벽히 못피해도 적어도 전광석화가 사후넨보다 빠르다고 본다
빠르긴하다만
왕도 네테로와 제노의 사선을 걸ㄹ어간 경험ㅇㅣ 있다
가볍게(어디까지나 본인의 의지의 차이지만 ..이것도 둘의 속도 비교에 애매하다)
그럼에도 네테로에게 맞아야했던 왕을 보면 ㄴㅔ테로의 이치를 넘는 현상을 통한 공격은
단순히 인지할정도로 빠르다로 네테로를 곤육이가 스핏으로 ㅍㅏ고들어 일순에 끝낸다는 소리는 난 이해가 안간다
네테로의 현상은 제노 말대로 당사자가 증인이고 정지된거나 다름 없는 시간에서 네테로만 움직인다..
그에 상응하는 경지가 아닌이상 납득하기 어려움
단
비슷하게 보이긴 했다만..싸움돌입하자 이런 현상은 사라진다
솔직히 이건 단순히 연출인지 아니면 네테로의 경지인지는 모르겠다
한순간에 보인 현사ㅇ인이상 그에 근접ㅎㅏ다고 보았다
ㅅㅡ핏 빠르다
근데 대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키르아의 신속중 전광석화가 이동용이라고 해도 본인 의지
질풍에 비할바 못한다고 보는데 곤육이와 동위격의 스핏을 가졌다고 보아야하나?아니면 그이상?
키르아 신속이 빨라 봐야..1분에 수천을 나눈 놈들에게 그 스핏을 겨룰만한가?
여러모로 이것도 정보 부족(나온게 그정도면 보고 싶은것도 안나온다)
근데 네테로는 신체 스핏이 느린편은 아니다
저러고 바로 다가온건
다른 실력자들도 했다
네테로의 경우도 공중 낙하중ㅇㅔ 피트를 상대 했음에도 제노를 따라 잡았고
피트가 고속이동한후 도착했을때는
이미도착
게다가 네테로는 왕과의 일저ㄴ에서 피트를 날리고 바로 앞에 나타나 공격을 먹인게 초반
저건 최강자급은 그냥하는 준한 속도(근데 애니로보면 걍 걸어오는거고 피트가 날라가는걸 마치고 시간상의 텀이
연기도 안날리는데 없는지 있는지 의문
애니도 딱히 없다
바로 앞ㅇㅔ 서있으면 모를까
그냥 걸어왔다..)
내구
모른다
저건 일부러 맞은건 일부러가 아닌지
단지 괜찮아 이제야 카잍ㅗ와 같아 졌어..라든가하는데 곤육이는 자기 몸에 정신 팔려 있었다
오라가 가만히 있어도 솟아오르던 곤육이를 보면
기본적으로 오라를 두른 형태라고 봄
물론 그 폭발적인 강화계면 백식의 장타를 견딜지도 모른다
아니 높다(근데 피트의 구로 인한 리타이어로는 곤육이ㅇ의 내구 평가의 지표는 못된다.곤육이는 강화계이고 피트는 특질계. 심지어 곤육이는 코를 두른 상태..강화계인 이사ㅇ 다른계통 보다 공방이 우수하고 오라양이 많은 곤육ㅇㅣ에겐 말할것도 없다.변화계인 키르아도 강화계의 팜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도 뇌까지 뎀지가 가는 상태)
근데 왕정도의 수준인지는 완전 의문
켄을 써도 메르엠의 계통은 아무도 모르는 이사ㅇ 왕정도의 내구인지 의문이든다(능력 특성상 특질계라 보는 ㅅㅏ람도 많지만 나온거ㄴ 없다)
정신
이걸 보면 곤육이는 당시 제정신은 아니다
이미 박살낸 상대를 몇번이나 구로 쳐뭉갤정도면 역시 제정신은 아니다
후에 자기 몸을 보며 텀을 보인것을 보면..제정신 차리는 시간도 길은듯
육감
뛰어나다(ㅁㅔ레오론이나 피트의 대사 암흑대륙을 보면 태새ㅇ부터 다른듯하다)
근데 넨전투는 육감중시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승패의 요소중 하나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왕은 종의 정점
피트의 이상의 육감은 물론이고 그수준은 가늠하기 힘들다고 본다
일단은 인간인 이상 동물의 육감을 쉽게 뛰어넘는건 힘들다
곤은 야생에 살아서 곤육몬으로 성장하면서 어쩌면 왕보다 위일지도..모른다
혈통도 있고 근데 나오지도 않은 돈은 일단은 인간이라는 추측이 작중 인물로 발언
그래도 피트의 사각에서 공격한걸 피한걸로는 역시 나온게 없다
네테로의 육감은 암흑대륙을 두번 갔다오고 밴전역마으ㅣ 수라장을 건너 완성된 형태다
곤육이의 태생이나 작중 보인것을 보면 육감은 굉장하다
네테로보다 대단할지도 모른다
근데 네테로가 그리 둔감 속성으로 보이진 않는다
물론 곤육이는 강하다
근데 평가요소가 지극ㅎㅣ 주관이ㄴ 피트의 대사와 애초에 비교대상도 애매한 것들뿐
무엇하나 단정짓기도 어렵고 딱잘라 말하기 ㅇㅓ렵다
그래도 곤육이의 위상을 보면
왕의 상대로 승률이 일정 이상으ㄴ 있는것으로 보인다(단편적이라도 피트의 주관은 그래도 왕의 신변에 위협을 가할존재에 대한 평가니)
미지의 무언가도 있다는 발언도 꽤 있다
그러나 피트의 경우는 코무기의 신변과 왕의 심경변화를 직접 겪어 피트도 당시 카오스 상태였던 만큼
다소 과대 평가의 여지가 있다
그래도 곤의 뭔가는 확실히 엄청난 ㅁㅜ언가가 있다
난 전체저ㄱ으로
왕,네테로 ,곤육이의 승률(확률인 이상 가능성은 있지만 그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단 추측이다)
네테로>곤육
평가가 애매한 곤육이지만 그걸 제외해도 승패의 요인을 네테로가 곤육이보다 많이 점유한다고 본다
지능이나 넨숙련도등등
오라양은 확실히 우위일것이다 대충 건 공격이라도 그정도의 방출이면 ㅍㅣ트도 뎀지를 먹어야 하긴 한다
근데 곤육이가 피트를 단순 킥으로 공격한걸로 뎀지를 먹인것을 보면..ㄷ
그래도 네테로의 관점에서 전투의 승리는 속도전이고 얼마나 많이 먹이는냐이다
곤육이의 내구나 파워는 딱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장타를 치고 파고든다든가 장타를 수천씩 맞아가면서 싸운다든가하는건 수읽기능력이 왕만큼은 없는 이상
어렵다.스핏을 고려하면 네테로의 이치에 안맞는 현상에 움직일 스펙이 필요하다
왕?곤육이
앞서 말했다
같은 근접계에 둘다 놀라운 스핏
왕>네테로
말할것도 없다
네테로 찌발렸다.
가위바위보와 비슷한관계라고 본다
확실한건 없으나
대충 그렇게 보인다. 나의 주관으로는
나의 주관이다
일단은 이렇게 보고있다
일단은
근데 비빌만하다고 보기함
그리고 그림외엔 전부 추측입니다
네테로랑 곤육,왕과 곤육은 싸우지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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