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계와 구현화계가 저평가 받는이유는 특질계때문인듯
요크신시티편에서 살짝 뉘앙스 받은건데
크라피카가 수련할때나 여단내에서 대화로 미루어봐
전투시에선 강화계가 밸런스가 가장 좋고
조작계와 구현화계는 전투시에 밸런스가 안좋고 서폿개념이 강한듯합니다..
그건 전투시에 가장 중요할수 있는 근접전에서 강화계가 유리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강화계보단 방출계나 변화계가 전투시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강화계는 보통 자신의 하츠를 강화계통을 메인으로 잡고 방출/변화를 선택을 안하던지, 서폿으로 하던지 할텐데 (ex:곤)
방출계나 변화계는 일단 하츠를 자신의 계통으로 하겠죠
그럼으로 인해서 전투시에 전술의 폭이 강화계보단 넓을거고(ex:키르아,모라우,히소카)
그럼에도 강화계통이 80으로 비슷한 레벨의 강화계와 다이다이 뜰수있을정도이므로 실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수 있을거같아요...
그런반면에 조작계와 구현화계는 강화계가 60...
비슷한 레벨의 강화계와 다이다이 뜨면 반 수준의 공방력으로 인해 두들겨 맞는 수준이죠..
그래서 다이다이는 무조건 피하고 조작계,구현화계의 하츠로만 전투를 이어가야 하는 불리함이 있죠.
근데 그것보단 특질계통이 바로 옆을 차지하고 있어서 80을 발휘할 계통이 하나뿐....
어차피 0인 특질계통이 강화계가 40의 위치에 있는 반면에 조작,구현화는 80의 위치에 있어서
전술의 폭이 한정되는 느낌이 있네요.
1:1에서 강한 계통들이란 말이 아니었죠.
강화계는 십중팔구 근접전을 펼쳐야 할 텐데
강화계 본인이 조작당하는 경우나 구현화한 물체가 특수한 능력인 경우
몸땡이로 싸워야하는 강화계가 불리할테니 말이죠.
이 두계통이 방출계나 변화계와 싸운다면 전 방출,변화쪽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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