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노?클로로에 대해선 이렇게 생각함
대사 자체가 십중팔구 -> 결과는 모른다라는 대사 자체가
그 자체로 호각을 나타낼수 있지만
넨 승부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을 포함했다 생각함.
기본 폼 차이가 난다해도
특질계에 스틸계인 클로로 특성상
제노 입장에선 가능성이 미지수
클로로가 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알수가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카운터를 당할지 모르니
결과는 모른다 했다 생각함
비슷하게 모라우도 서로 넨능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패를 깔때가 두근거린다고 했고
그런 의미 아닐지
요약하면 기본 폼 차이가 난다랑, 승부를 모른다는 대사 자체가 양립 가능하다고 보고
그러지 않을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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