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거의 다 본 후기..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이 에피소드에 여러가지 감정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스토리가 처음부터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을 했지만
빈번히 빗나갔네요... 정말 무섭다가도 소름돋다가도 긴장되기도되다가 화도나면서 눈물까지
날 뻔 했습니다..
제 인생애니 중에 정말 두고두고 기억할거같네요
작가가 정말 악마의 재능이군요..
데스노트 이후로 이렇게 여운이가는 에피소드는 처음입니다.. 하..다음 선거편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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