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군인인데
개인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백신 맞는다니까 너무 걱정됨
얼마전에는 식염수로 주사넣고 착오있다고 다시
맞으라는 사건도 있었고
또 전역앞두고 건강했던 말년병장 군에서 백신맞고 죽은사건도 있고..
차라리 전역하고 일반적인 병원에서 맞으면 걱정이라도 덜하겠는데
동생 전역도 2달 남짓 남았는데 이게 뭔일인지
진짜 가족중에 군인있으면 군대 시스템을 잘 몰라도
진짜 윗대가리들은 개쓰레기들만 모아놓은 버러지 집단이란건
잘 알게됨..
쿠이: 간다르바는 존잘이고 메나카는 존예다
친한 애들만 친하고 소속감도 거의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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