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00화 스포 (3차 업데이트 + 그림5장, 창든 인물은 스낵입니다)
원피스 900화 : 비극 결말의 뮤지컬
표지는 컬러 : 밀짚모자 일당과 밍크족이 같이있는 모습. 징베는 보이지 않는다.
시폰은 상디가 케이크를 만들때를 회상한다.
그때 상디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는데, 시폰은 이런 상디를 보면서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을 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웃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진다.
상디 : 빅맘이 이걸 먹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생각하고 있었어
빅맘은 케이크를 너무나도 맛있어한다, 거의 죽을만큼!
페로스페로는 케이크안에 독약이 없는 걸로 확신한다, 만약 있었더라도 효과가 없는것이다.
페로스페로는 푸딩이 케이크를 만들어서 빅맘의 집착을 해결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낸다.
푸딩: "아니, 내가 한게 아니야"
그와 동시에, 태양해적단이 루피일행을 위해 바닷길을 만들어 준다.
거울을 통해 돌아온 오븐. 그는 루피카 카타쿠리를 이긴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나있는 상태.
밀짚모자 일당은 도망칠 준비를 한다.
태양해적단의 알라딘 : "징베 두목을 잘 부탁해!"
오븐은 능력을 사용해 "펄펄끓는 사우나"로 바다를 뜨겁게 달군다.
이 공격은 태양해적단에게 치명타였고, 그와 동시에 빅맘의 노래하는배가 도착.
빅맘은 케이크의 맛에 대해 노래를 하면서, 주변의 모든것을 파괴하고 있다.
어린시절 자신의 생일파티를 회상하는 빅맘. 그녀가 마지막으로 마더 카르멜을 봤을때를 회상한다.
제르마는 느닷없이 등장한 새로운 인물 2명에게 당한다.
빈스모크져지또한 이 두명의 인물에게 둘러싸인다.
한명은 손에 큰 낫을 든 키가 큰 인물이고, 다른 한명은 창을 들고있는 4장성 스낵이다.
빅맘 : "모두 함께 즐기자" "정말 평화로운 세계야!" "종족이 상관없는~"
"하지만 누군가 떠나려고 한다면, 죽이면 되지!"
"영혼의 계약! "평화로운 토트랜드" "우리는 한 가족" "자비로운 여왕"
"빅맘~~~~~"
써니호는 도망중에 큰 포탄을 맞게되고, 손상이 심각해진다.
바다 위에는 찢어진 밀짚모자 해적기가 둥둥 떠다닌다.
빅맘 : "너무 맛있어!"
큰 불이 배를 집어삼킨다.
다음주는 휴재입니다.
그리고 실루엣으로 보아 창든 인물은 스낵이군요~
오다는 팬이야기들이나 지적 유심히듣고 소통하는 작가인데 감잃어서 팬들이 그런소리하는거지 그리고여기서 일본만화작가 깐다고 바뀌는것도없음~ 걍 육다육다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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