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연구글 써봤던 사람으로써 정리해줌
지금 별거아닌걸로 논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사로 보지말고 장면으로만 우선보자면
캐논볼로 크래커 본체가 배로부터 팅겨져나감-> 바로 이어서 크래커 강냉이털리는장면 -> 분신에 충돌후 날라감
이건데 이 부분이 오다가 애매하게 그려놔서 캐논볼 충격으로 리타이어된건지, 분신에 충돌후 리타이어된건지 장면으로만 보면 일단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상황임.
하지만 확실한건 하나 있음.
바운드맨상태는 콩건, 콩오르건, 컬버린, 더블컬버린, 레오바주카, 킹콩건 등 모든 공격기도 가능하고 방어도 가능하고 기동성도 좋은 완벽한 기어4인데
탱크맨은 오로지 '캐논볼'하나만을 바라보고 쓰는 기술이라는거임.(물론 추측이지만 몸의형태를 봤을때 카운터용 아니면 답도없음)
즉, 캐논볼(만복버전)자체가 킹콩건과 거의 비견되는 기술인것은 앞으로 전투중에 만복버전을 보기힘든 레어기술인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쉽게 추측이 가능하고 이정도 파괴력이라면 캐논볼자체의 위력만으로도 이미 치명상 or 리타이어 상태였고 여기에 추가로 분신 3~4마리를 관통하고 날라갔으니 최소 콩건 3~6방을 더맞았다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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